TRI-ANGLE

나를 사랑한다는 그 날 어떻게
받아들일지 솔직히 내 감정은
그게 아닌데
우린 서로 감출게 없어
너무나 편했었나봐
오히려 그런게 이유가 됐을지
몰라
어쩌면 언젠간 나도
사랑할 수 있을까 생각했었어
하지만 아니야
우리는 친구일 뿐야
That\'s all I want 어차피
오래 가지 못할 사랑 하지마
나도 알지 못할 괜한
집착 때문에 널 잃긴 싫어
That\'s all I want 상처와
아픔 밖에 없는 사랑보다는
언제까지라도 항상
함께 할 우정을 택해줘
그를 사랑한다는 고백
내 친구 내게 한거야
어떻게 해야할 지 정말 난감해
니가 좋아한다는 그는
날 사랑하고 있다는
그 말은 차마 나
너에게 할 수 없었어
포기해 너와는 안돼 아파하는
니 모습 어떻게 봐
이룰 수 없는 그 사랑이
나 때문인데
That\'s all I want 어차피
오래 가지 못할 사랑하지마
나도 알지 못할 괜한
집착 때문에 널 잃긴 싫어
That\'s all I want 상처와 아픔
밖에 없는 사랑보다는
언제까지라도 항상

Curiosità sulla canzone TRI-ANGLE di 백지영

Quando è stata rilasciata la canzone “TRI-ANGLE” di 백지영?
La canzone TRI-ANGLE è stata rilasciata nel 2000, nell’album “Rouge”.

Canzoni più popolari di 백지영

Altri artisti di Contemporary 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