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 사이 Between Heaven And Hell

Hyung Suk Kim, I Na Kim

차라리 미워하자
너를 안을수록 난 아파
아침이면 전부 잊고 또 너를 찾겠지만

차라리 미뤄두자
못쓰게 돼버린 사랑
어떻게든 시간이란 또 우릴 흐를 테니
미안해 아직 너를 생각해서 사랑해서
널 결국엔 완전히 놓지도 못할 나라서
단 하루만 더 사랑하자, 또 거짓말만
너를 또 보면 다 잊고서 또 웃으면서
사랑해버리는 나를
단 하루라도 잊어보자, 못 지킬 말만
너를 못 보면 아프면서 또 울면서
다짐만 하는 나
너를 두고 오가는 천국과 지옥 사이

웃을게 네가 다는 모르도록, 내 마음을
나 결국엔 이 마음 주지도 못할 거라서
단 하루만 더 사랑하자, 또 거짓말만
너를 또 보면 다 잊고서 또 웃으면서
사랑해버리는 나를
단 하루라도 잊어보자, 못 지킬 말만
너를 못 보면 아프면서 또 울면서 다짐만 하는 나
너를 두고 오가는 천국과 지옥 사이

Curiosità sulla canzone 천국과 지옥 사이 Between Heaven And Hell di 백지영

Chi ha composto la canzone “천국과 지옥 사이 Between Heaven And Hell” di di 백지영?
La canzone “천국과 지옥 사이 Between Heaven And Hell” di di 백지영 è stata composta da Hyung Suk Kim, I N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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