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왔어

Boogie

이렇게 또 하루가
무의미하게 흘러가
예전과는 달라진
너의 모습에
점점 작아만 가고
자꾸만 자신이 없어져
그렇게 조금씩 무너져가
밤마다 망설이다
한참 좋았던 예전 생각에
또 한 번 망설이다
까막득히 멀어진 지금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하염없이 준비만 해
다가왔어 너의 손을 놔줄시간이
다가왔어 너와 함께 웃지 못할 시간이
이젠 널 떠나보낼게
근데 너무 자신이 없어
오늘이 지나지 않았으면 해
I think fall in love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잊혀져질까 생각하곤 해
혼자가 된 채 견뎌야 하는 게
너무나 아플 거 같아
다가왔어 너의 손을 놔줄 시간이
다가왔어 너와 함께 웃지 못할 시간이
이젠 널 떠날보낼게
근데 너무 자신이 없어
오늘이 지나지 않았으면 해
잡을 수 없단 걸 알았을 때
혼자로 돌아가는 게
너무나 두려운걸 넌 알까
이젠 널 떠나보낼게
근데 너무 자신이 없어
오늘이 지나지 않았으면 해
I think I fall in love

Curiosità sulla canzone 다가왔어 di Westside Boogie

Chi ha composto la canzone “다가왔어” di di Westside Boogie?
La canzone “다가왔어” di di Westside Boogie è stata composta da Boo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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