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ror

Loen Tree

내가 아닌 것 같아
내가 없는 것 같아
점점 사라져만 가
Somebody help me now
Somebody help me now

나를 보는 넌 누구니
누군데 또 울고 있니
온몸이 젖은 거울 속 내 모습
보기 싫어 눈 뜨기 싫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싶어

Somebody help me now
까만 밤보다도 어두워진 내 맘
어디서부터 꼬인 걸까
너란 흔적에 잠 못 이루는 매일 밤
대체 예전의 넌 어디에
너만 찾아 헤매는 어린애처럼
더는 널 기다리기 싫어
But I 니가 돌아오길 빌어

거울에 비친
난 미친 애처럼 굴어
스물네 시간 지칠 때까지 울어
눈물이 끝이 안 나서
깊은 바닥까지 가라앉아
Save me Save me Save me
날 구해 줘

아무 감정도 느낄 수 없었는데
먼저 사랑을 원한 건 바로 넌데
내 맘을 흔들어 놓고
나를 엉망이게 어지르고
Babe Babe Babe
너는 어디에

거울 속 내 모습
내가 봐도 짠해요
시간이 거꾸로 돌아가길 바래요
난 모르겠어 어디서부터
우리 둘 사이가 비뚤어진 걸까

거울 속에 비친 난
마치 미친 애처럼 굴어
아무렇지 않다가도
니 이름 세 글자가
날 미친 애로 자꾸 만들어
Stop My time my life
memories with you
잃어버린 시간
내 안에 니가 없는 난
나란 존재마저
점점 무의미해져 가

거울에 비친 난 미친 애처럼 굴어
스물 네 시간 지칠 때까지 울어
눈물이 끝이 안 나서
깊은 바닥까지 가라앉아
Save me Save me Save me
날 구해 줘

내가 아닌 것 같아
내가 없는 것 같아
점점 사라져만 가
Somebody help me now
Somebody help me now

거울에 비친 난 미친 애처럼 굴어
스물네 시간 지칠 때까지 울어
눈물이 끝이 안 나서
깊은 바닥까지 가라앉아
Save me Save me Save me
날 구해 줘

아무 감정도 느낄 수 없었는데
먼저 사랑을 원한 건 바로 넌데
내 맘을 흔들어 놓고
나를 엉망이게 어지르고
Babe Babe Babe 너는 어디에

Curiosità sulla canzone Mirror di Ryan

Chi ha composto la canzone “Mirror” di di Ryan?
La canzone “Mirror” di di Ryan è stata composta da Loen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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