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쯤

XEN

비 빗길 사이 속에 너를 만나
비 비슷한 우리는 운명 같아
치 치사하게만 굴던 내가, 너를 위해
반쯤 포기하는 게 어렵지 않게 느껴져서

비 빗길 사이 속에 너를 만나
비 비슷한 우리는 운명 같아
치 치사하게만 굴던 내가, 너를 위해
반쯤 포기하는 게 어렵지 않게 느껴져서

난 오늘도 너를 생각해
Baby, 네가 없음 난 또 잃게 돼
어떻게 살아갈지 다 생각해놨는데
네가 빠져 그게 무의미해

내 삶의 전부를 바치는 게
아직은 힘들어서 못 하겠지만 그 뒤엔
행복이라는 단어로 감싸가며 날 숨겨
다음 페이지는 없어,
네가 빠져있는데 어떻게 넘기겠어

Ring ring 전화가 울리면 휙 쳐다봐
너의 부재중 한 통이라도 있을까 봐
손에는 작은 문자 하나도 없는 게,(걱정하는 내가)
내가 널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의 확신이야

사랑이란 게 이런 거 였나봐
떠오르는 월식처럼 서로를 보는 게

비 빗길사이 속에 너를만나
비 비슷한 우리는 운명같아
치 치사하게만 굴던내가, 너를 위해
반쯤 포기하는게 어렵지 않게 느껴져서

비 빗길 사이 속에 너를 만나
비 비슷한 우리는 운명 같아
치 치사하게만 굴던 내가, 너를 위해
반쯤 포기하는 게 어렵지 않게 느껴져서

I thought she is me and
I thought me is she huh
우린 좀 닮아 보여 similar and hug

그렇게 더 좋아질 때쯤, 무너지고 있는
내 마음을 어떻게 할지 몰라 말로 설명이 안 돼 babe

첫 곡에 그녀는 내게는 뭐였을까
지금에 그녀는 내게 뭐가 될까
또 Falling down 난 또 Fall out die
이런 말은 안되지만, F__k it ,I`m down here

또 월식처럼 언제 올지 몰라 만나면
네가 날 가릴 때쯤에 눈을 감아놔
검게 물들어버린 게 마음을 요동치게 해서
더 이상 못 놓겠어 너란 사람을 하지만 넌 떠나가

사랑이란 게 이런 거 였나봐
떠오르는 월식처럼 서로를 보는 게

비 빗길 사이 속에 너를 만나
비 비슷한 우리는 운명 같아
치 치사하게만 굴던 내가, 너를 위해
반쯤 포기하는 게 어렵지 않게 느껴져서

비 빗길 사이 속에 너를 만나
비 비슷한 우리는 운명 같아
치 치사하게만 굴던 내가, 너를 위해
반쯤 포기하는 게 어렵지 않게 느껴져서

Curiosità sulla canzone 반 쯤 di Xen

Chi ha composto la canzone “반 쯤” di di Xen?
La canzone “반 쯤” di di Xen è stata composta da X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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