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

타나

나는 왜 사는걸까?
정말 왜 사는걸까?
너무 답답해서 잘 수가 없어
나는 왜 사는걸까?
정말 왜 사는걸까?
너무 답답해 정말 미칠거같아
매번 씹히는 이력서에 좌절을 하고
되는 일도 하나
없고 자신감만 잃어가
나도 언제 쯤이면 이
시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
아직 모르겠어
그래도 나 이겨 내 보려고
해 아무리 힘들어도 눈 앞이 깜깜해도
언젠가는 벗어날 수 있을거야 환하게
웃는 내 모습 상상하면서 오늘도
매번 씹히는 이력서에 좌절을 하고
되는 일도 하나
없고 자신감만 잃어가
나도 언제 쯤이면 이
시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
아직 모르겠어
그래도 나 이겨 내 보려고
해 아무리 힘들어도 눈 앞이 깜깜해도
언젠가는 벗어날 수 있을거야
환하게 웃는 내
모습 상상하면서 오늘도 버텨내

Curiosità sulla canzone 청년실업 di Tana

Chi ha composto la canzone “청년실업” di di Tana?
La canzone “청년실업” di di Tana è stata composta da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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