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니가 그리운 날엔
란
밤새워 니 사진 바라보다 눈물로 지새운 이 밤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 이런 나를 어떡해야 해
오늘같이 니가 그리운 날엔 오늘같이 니가 보고픈 날엔
우리 추억 다시 꺼내보곤 해 사랑한만큼 참 힘이들어 어떡하니
아직도 그때를 잊지못해 선명히 떠오르잖아
믿었던 너를 보내고선 매일같이 아프기만 해
오늘같이 니가 그리운 날엔 오늘같이 니가 보고픈 날엔
우리 추억 다시 꺼내보곤 해 사랑한만큼 참 힘이들어 어떡하니
어느날 갑자기 내게 올 것만 같아. 단 한번만이라도
오늘같이 니가 그리운 날엔 오늘같이 니가 보고픈 날엔
우리 추억 다시 꺼내보곤 해 사랑한만큼 참 힘이들어 어떡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