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eo (migumm supernova)

papi

반짝반짝이는 작은별도 보이지않
는 하늘에 저주를 받은것 같은 나
해보자고 누가 이길것같냐 과연

밤을 꼬박 새고 이젠 아침까지 오나
너는 옆에서 내 세상 모르고 자
내 맘 아무도 몰라도 난 말하지 않아

아침이 왔으니 어쨌든 난 잊으리
어젠 지났으니 어쨌든 오늘을 살리

아무도 날 몰라줘도 돼
상처받은 내 안에

안 힘든 사람 하나 어딨으리
어쨌든 모두는 가야하는걸

난 나아가는 노래부르네
다 잊혀질테니
난 괜찮게 노래하네

Curiosità sulla canzone meteo (migumm supernova) di Papi

Chi ha composto la canzone “meteo (migumm supernova)” di di Papi?
La canzone “meteo (migumm supernova)” di di Papi è stata composta da p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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