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ing Memories

김우진, 천성일, 홍종구

오늘도 난 힘없이
무거운 마음으로
아무도 없는 나의 방문을
혼자 열고 들어가
그리움에 열려진
커튼을 닫고 있어
너를 향하던 나의 슬픔을
마음에 묻어두고
이제 나의 작은 방안에
너의 모습은 없어
벽에 걸려 있던 사진조차도
너와 함께 들으며
슬퍼했던 그 노래처럼
너는 그렇게 나를
정말 떠나간거니
헤어지지 말자고
나의 곁에 잠들며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속삭여 주곤 했었는데
지금 넌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곁에 잠들며
나를 지워가고 있겠지
지난날의 나를 잊은듯
추억의 커튼을 내리며

지금도 난 너의 사랑을
가득 안고 있는데
너는 나를 느낄 수가 없겠지
언제나 마음속으로
사랑한단 말을하고 있는데
너는
들을 수가 없겠지
헤어지지 말자고
나의 곁에 잠들며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속삭여 주곤 했었는데
지금 넌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곁에 잠들며
나를 지워가고 있겠지
지난날의 나를 잊은듯
다른 사람의 다른 연인이 되어
헤어지지 말자고
나의 곁에 잠들며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속삭여 주곤 했었는데
지금 넌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곁에 잠들며
나를 지워가고 있겠지
지난날의 나를 잊은듯
헤어지지 말자고
나의 곁에 잠들며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속삭여 주곤 했었는데

Curiosità sulla canzone Closing Memories di Noise

Chi ha composto la canzone “Closing Memories” di di Noise?
La canzone “Closing Memories” di di Noise è stata composta da 김우진, 천성일, 홍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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