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agalge

nemo

다투고 나와 바람이 차가워 마음은 그렇게 느껴
다른사람 보면 나혼자 더 초라하게 느껴져

다음발자국 갈곳을 잃어 지금 여긴 어디인걸까
생각없이 걷던 발걸음은 또 다시 제자리

내가 뭘 잘못했니 모두 너잘못이야 억지로 생각을 해봐도
가슴한구석이 불편한건 안괜찮나봐 조금만 더 참을걸

미안해요 쉬운말이지만 못했던 말하기가 왜이리 어려웠을까
늘 이렇게 뒤돌아서 한숨을 쉬며 내가 참을걸 잘해줄걸 후회를 해

지금 내가 없으니 기다리고 있니 혹시나 생각을하지만
울지 않는 전활 기다리며 안괜찮나봐 조금만 더 참을걸

미안해요 쉬운말이지만 못했던 말하기가 왜이리 어려웠을까
늘 이렇게 뒤돌아서 한숨을 쉬며 내가 참을걸 잘해줄걸 후회를 해

함께 할날 생각하면 별거아닌데 다툴일이 아니었는데
쓸데없는 자존심을 모두 버리고 다시 너에게 돌아가

편해졌나봐 그동안의 익숙함에 처음만남 그느낌 잊혀졌지만
더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가질게 함께하는 좋은 사람 약속할게

Curiosità sulla canzone dolagalge di Nemo

Chi ha composto la canzone “dolagalge” di di Nemo?
La canzone “dolagalge” di di Nemo è stata composta da n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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