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모로

이젠 잊어도 될까 너라는 사람을
수없이 생각한 너의
기억을 이제는 지워도 될까
이젠 버려도 될까 너와의 추억을
한동안 잊을수 없던
추억을 이제는 버려도 될까
이제야 너를 잊었다는
나를 위한 거짓말
조금에 위로가 필요했나봐
이제는 다 잊었다고 말하지만
너의 흔적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나봐
이젠 놓아도 될까 너의 그 두 손을
너무나 따뜻한 너의
손을 이제는 놔야 하는걸까
이제야 너를 잊었다는
나를 위한 거짓말
조금에 위로가 필요했나봐
이제는 다 잊었다고 말하지만
너의 흔적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나봐
그때는 왜 몰랐을까 영원히 사랑할거
같았던 우리 둘에 슬픈 사랑도
조금이라도 알았었더라면
지금 어땠었을까
이제는 너를 잊겠다는
너무 뻔한 거짓말
아직도 너만을 못 보내나봐
이제는 다 지웠다고 말하지만
나의 꿈속에선 아직 너를 그리나봐
이렇게 난 너를 그리워하나봐

Curiosità sulla canzone 거짓말 di Moro

Chi ha composto la canzone “거짓말” di di Moro?
La canzone “거짓말” di di Moro è stata composta da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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