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말야

모로

왜 이리 너만 보면 웃음이 날까
왜 이리 너만 생각하면 좋을까
언제부터 였는지 모르겠지만
이런기분 싫지만은 않을걸
너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할까
너는 지금 어떤꿈 꾸고 있을까
상상력만 커지고 괜한 생각에
항상 너로인해 밤을 지새는걸
그래서 내 맘은 말야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들은 말야
내 마음이 널 향해 뛰고 있는걸
너를 향해 뛰는 마음이
너만 보고 싶어하는 내 두 눈이
너로만 가득 채우고 싶은걸
나말고 다른남자 보지 말아줘
나말고 다른남자와 연락하지마
나만보고 나만보는 너의 얼굴
항상 옆에서 보고 싶은걸
그래서 내 맘은 말야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들은 말야
내 마음이 널 향해 뛰고 있는걸
오랫동안 숨겨왔던 나의 마음을
이제 너에게 고백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 할수 없던 말을
이제는 고백할게
그래 나 난 널 사랑해
오래전부터 너를 사랑했어
이제야 내 맘을 너에게 고백할게
난 널 사랑해

Curiosità sulla canzone 내 마음은 말야 di Moro

Chi ha composto la canzone “내 마음은 말야” di di Moro?
La canzone “내 마음은 말야” di di Moro è stata composta da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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