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어떤 날 Some Day in the 21century

Jae Pyeong Shin

날 기억할 수 있을까
숨 가쁜 오늘 시대는 흘러 달리고 있는데
찰칵 셔터를 누르면
모두 다 간직할 수 있기를 내 맘속 카메라

사랑 낭만 슬픔과 눈물 모두 흘러가겠지만 (oh, woo)
한 장 사진에 담을 수 없는 이 세상이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오 늘 지 금 바 로 여 기
이 멋 진 우 주 한 복 판 에 서
너를 만나 정말 기뻤다

눈 을 감 고 소 리 치 며
21세기를 함께 느꼈던
우리 기억되길

한없이 울었던 날과
가장 행복했던 어떤 오후
쏟아지던 비처럼

짧은 노래가 끝나면
역사가 되어버릴 이 순간도
좋은 표정으로

사랑 낭만 슬픔과 눈물 모두 흘러가겠지만 (oh, woo)
2012년 1월 16일 이 세상이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오 늘 지 금 바 로 여 기
이 멋 진 우주 한복판에서
너를 만나 정말 기뻤다

눈 을 감 고 소 리 치 며
21세기를 함께 느꼈던
우리 기억되길

오늘 지금 바로 여기
이 멋진 우주와 햇살 또
너를 만나 정말 기뻤다

눈을감고 소리치며
21세기를 함께 느꼈던

오 늘 지 금 바 로 여 기
이 멋진 우주 한복판에서
너를 만나 정말 기뻤다

눈 을 감 고 소 리 치 며
21세기를 함께 느꼈던
우리 기억되길

Curiosità sulla canzone 21세기의 어떤 날 Some Day in the 21century di LUCY

Chi ha composto la canzone “21세기의 어떤 날 Some Day in the 21century” di di LUCY?
La canzone “21세기의 어떤 날 Some Day in the 21century” di di LUCY è stata composta da Jae Pyeong Shin.

Canzoni più popolari di LUCY

Altri artisti di Pop 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