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줘

Jenny Lim

어젯밤 니 생각에 잠도 못자고
오늘은 어떡하면 널 볼 수 있을까
문자 남겨놨는데
혹시
아직 답장이 없네
오늘
하루종일 기다려
뭐해?
이런 내 맘 넌 알까?
말해줘
What you wanna do
너라면 다 좋아 누가 뭐래도
난 그냥
바람소리 들으며
손잡고 이 거릴 걷고 싶은것 뿐
조급해진 내 맘에 또 문자를 보냈네
본지 한참 됐는데
혹시
아직 답장이 없네
내일
하루종일 기다려
뭐해?
이런 내 맘 넌 알까?
사실은 조금 힘들어
말해줘 네 맘을
대체 나 보고 어떡하란 말야
말해줘
What you wanna do
너라면 다 좋아 누가 뭐래도
난 그냥
바람소리 들으며
손잡고 이 거릴 걷고 싶은것 뿐
말해줘
What you wanna do
너라면 다 좋아 누가 뭐래도
난 그냥
바람소리 들으며
손잡고 이 거릴 걷고 싶은것 뿐
Boy trust me
Do what you wanna do
Do what you want want want boy
Boy trust me
Do what you wanna do

Curiosità sulla canzone 말해줘 di Lime

Chi ha composto la canzone “말해줘” di di Lime?
La canzone “말해줘” di di Lime è stata composta da Jenny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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