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 Come True

최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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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음 세상에 태어나 빛을 이룰때
작은 소망 하나가 소리 없이 내 주윌 맴도네
아련히 빛나는 저 별빛이 또 날 비출때
알았어 내가 걸어야 할 길이 여기 라는 걸
웃어봐 수 없이 많은 시련이
우릴 때론 힘들게 해도
달려가 귓가의 멤 도는 울림을 찾아서
멈추지 않을래
저 끝없이 수 놓은 별들처럼 반짝 일거야
모두 일어나 희망의 날개를 달고
더 높이 날아올라가
햇살 가득 눈부신 미래
가슴속 벅찬 꿈이 우릴 비출때
푸른 하늘 저 높이 날으는 새들처럼
환한 세상이 펼쳐 질거야
때로는 거친 비 바람이 불어와도 부딪혀 이겨내
수많은 갈림길 그 속에서 헤매여도 난
난 나를 믿을래
저 찬란한 미래의 짙은 선율이 날 이끌면
모두 일어나 희망의 날개를 달고
더 높이 날아올라가
햇살 가득 눈부신 미래
가슴속 벅찬 꿈이 우릴 비출 때
푸른 하늘 저 높이 날으는 새들처럼
환한 세상이 펼쳐 질거야
이제 난 두렵지 않아 내 맘의 날개를 펼쳐라
거침없이 더 높게 저 하늘위를 오르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우리의 태양이 뜨는 거야
절대 멈추지 않아 우리 영원히 함께
설레는 미래 끝없는 상상
희망이라는 별이 우리를 비출 때
더 높이 올라 눈부시게 아름다울 거야
그대와 나 우리 모두 영원히

Curiosità sulla canzone Dreams Come True di Lee

Chi ha composto la canzone “Dreams Come True” di di Lee?
La canzone “Dreams Come True” di di Lee è stata composta da 최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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