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ruhaeseoyo

koi

난 아무것도 몰라요
비가 오면 맞아요
소리 질러 볼까요
난 아무것도 몰라요

열심히 해야 돼 오늘도
게으르다간 아침에 야단맞지
책 속엔 지식이 있대도
나라는 아이는
지루해요
싫어져요
멜로디가 날 점점 죽여주구나
열심히 살기는 너무 불쾌해져 나는 점점
우리 집고양이 날 봐 한심하려나
이리 와 같이 누워서 눈을 감아 컴컴
어두컴컴한 밤이 좋아
아무것도 하기 싫은 다리야
현실 같은 영화 질색이야
영화 같은 현실도 말을 말자

난 아무것도 몰라요
비가 오면 맞아요
소리 질러 볼까요
난 아무것도 몰라요

비가 오면 우산을 하나씩
다들 들고 다니는 게 난 이상하지
당연하듯 다가온 아침
아침도 아침이란 게 왜 이러지
비가 오면 우산을 하나씩
다들 들고 다니는 게 난 이상하지
당연하듯 다가온 아침
아침도 아침이란 게
이상하지요
지루해서요

난 아무것도 몰라요
비가 오면 맞아요
소리 질러 볼까요
난 아무것도 몰라요

Curiosità sulla canzone jiruhaeseoyo di Koi

Chi ha composto la canzone “jiruhaeseoyo” di di Koi?
La canzone “jiruhaeseoyo” di di Koi è stata composta da k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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