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

Hook)
엄마 뱃속 10개월이 지나
피를 토하면서 나와
잠에 깨어
삶에 부딪혀
이젠 만으로도 서른지남
100세 인생 3부능선 넘어
숨을 쉬어
아마 아직 꿈을 꾸는지도 몰라
가질게 많아 부족함이 많아
thinking too much about myself
but i dont know what to do
so, tell me how can i get there soon

verse)
somebody call me 우영 또
somebody call me Zoo야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하나만 남겠지 내 이름 또한
많은 사람들이 배고파 근데 나는 아냐 뜨신방
에서 가사쓰고 음악하는 것이 어찌보면 축복받은
삶이라 부르네 우리 엄마는 고생을 많이해
무난하고 안정적인 직업 가진 아들이 최고래
사실 엄마는 모르네 내가 돈버는 목적은
이 노래 계속 부르기 위함이란걸
그래서 매일 밤 넘어 이 파도를
숨 쉬는거 말고 뭔가 뱉고싶어 난
잠자는거 빼고는 그냥 홀가분하지 않아
세상이 내어준 숙제
열심히 창작을 한 뒤
시원한 음료를 섭취
그걸 하려고 태어났지
man im waitin for the long time 어쩌면
잠에서 못깨 꿈꾸는지 몰라 3천원에
중고로 샀던 blueprint
열입곱의 청사진
무대위의 그 공기
또 다시 비트로 번지

Hook)
엄마 뱃속 10개월이 지나
피를 토하면서 나와
잠에 깨어
삶에 부딪혀
이젠 만으로도 서른지남
100세 인생 3부능선 넘어
숨을 쉬어
아마 아직 꿈을 꾸는지도 몰라
가질게 많아 부족함이 많아
thinking too much about myself
but i dont know what to do
so, tell me how can i get there soon

verse2)
미뤄 왔던것 참아왔던걸
쏟아내버리자 이제
잠이깰때쯤 나의 나이는
어린아이였으면 해
많이 큰 만큼 많이 보진못하지
life is like 아리송한 미로 속
지도없는 voyage
뭔가에 눈을떠 약간 알만하다 싶을때
세상은 추운걸 봄이 오길 기다려야해
내게 빛이 있다면 죽기전에 밝길원해
though the sun is gone, i have a light
불꺼진 방
아무도 관심없는 내 일기속에 난
써내려간 가사를 고치며
깨지 못할 잠에 빠져
허우적대 잠꼬대를 뱉어본 다음
열일곱의 날 불러
boy, you got such a thing
그게 뭐가됐던지
dont give a fuck about 남의 의견
만들어 나만의 blueprint
서른넘어 찍은 사진
털어 마이크폰에 먼지
계속해 비트로 번지

Hook)
엄마 뱃속 10개월이 지나
피를 토하면서 나와
잠에 깨어
삶에 부딪혀
이젠 만으로도 서른지남
100세 인생 3부능선 넘어
숨을 쉬어
아마 아직 꿈을 꾸는지도 몰라
가질게 많아 부족함이 많아
thinking too much about myself
but i dont know what to do
so, tell me how can i get there soon

Curiosità sulla canzone di Ju

Chi ha composto la canzone “잠” di di Ju?
La canzone “잠” di di Ju è stata composta da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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