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

따스한 너의 시선
따끔할 정도야
우린 마치 어두운 도로 윌
드라이브하는 것 같아
떨리는 나의 맘을 알아줘
귀여운 너의 두 볼을
가득 채운 심술
넌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듯한
눈빛으로 말도 없이 날 홀려
더 말해 뭐해 넌 그냥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이렇게 눈이 부신 밤에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더는 무슨 말이 필요해 넌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이렇게 눈이 부신 밤에
있을게 내가 늘 네 옆에
더는 무슨 말이 필요해 넌
언제부터였을까 우리가 우리가 된
날 보는 눈빛이 달라지던 넌
알아 버린 거야 나도 모르게 바라보던
날 느낀 너의 빨갛던 볼
지금이 오길 바랬던 거야 이젠
You and me 우리 둘
이 시간이 오길 바랬던 거야 여긴
달빛이 비추는 곳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이렇게 눈이 부신 밤에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더는 무슨 말이 필요해 넌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이렇게 눈이 부신 밤에
있을게 내가 늘 네 옆에
더는 무슨 말이 필요해 넌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이렇게 눈이 부신 밤에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더는 무슨 말이 필요해 넌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이렇게 눈이 부신 밤에
있을게 내가 늘 네 옆에
더는 무슨 말이 필요해 넌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이렇게 눈이 부신 밤에
있을게 내가 늘 네 옆에
더는 무슨 말이 필요해 넌

Canzoni più popolari di Joha

Altri artisti di Old school hip 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