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pjilreojinmul

coseungdal, JIMMY

언제부터였나
기억이 안나
너가 날 떠나갔을때
나 혼자 방안에
너의 사진만 쳐다보고있네
상처만 준 나를 아프게했던건
결국에 너였음을
이제 아픔받지 말고 떠나 내곁을
이제 웃음만 짓기를

나는 이제 뭐가뭔지 모르겠어
나의 뭐가 널 힘들게 한건지
나는 이제 뭐가뭔지 모르겠어
나의 뭐가 널 아프게 한건지

이미 엎질러진 물인거야
다시 되돌릴 수 없는걸
이미 엎질러진 물인거야
돌아갈 생각조차 없잖아
이미 엎질러진 물인거야
다시 되돌릴 수 없는걸
이미 엎질러진 물인거야
돌아갈 생각조차 없잖아

언제부터였나
말투가 달라
내가 뭘 잘못했을까
너의 차가운 시선이
가슴에 박혀
다시 비수로 너에게 뱉어
내가 왜이래야 하는지
도대체
너는 뭐가 그리 잘났는지
나는 궁금해
너의 머리 속엔
나란 존재가 있는지 baby
그래 맞아
그런놈인 거야
내잘못을 찾기전에
니주변 여자나 정리해
다신 안봐
니가말한 거야
다시는 연락 하지마

나는 이제 뭐가뭔지 모르겠어
나의 뭐가 널 힘들게 한건지
나는 이제 뭐가뭔지 모르겠어
나의 뭐가 널 아프게 한건지

이미 엎질러진 물인거야
다시 되돌릴 수 없는걸
이미 엎질러진 물인거야
돌아갈 생각조차 없잖아
이미 엎질러진 물인거야
다시 되돌릴 수 없는걸
이미 엎질러진 물인거야
돌아갈 생각조차 없잖아

언제부터였나
기억이 안나
너가 날 떠나갔을때
나 혼자 방안에
너의 사진만 쳐다보고있네

Curiosità sulla canzone eopjilreojinmul di Jimmy

Chi ha composto la canzone “eopjilreojinmul” di di Jimmy?
La canzone “eopjilreojinmul” di di Jimmy è stata composta da coseungdal, JI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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