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ET

JAE5, rodin, 피자보이케빈

눈 뜨는 아침
모든 사람들은 출근해 바삐
따사로운 날씨를
제대로 하지 못해 만끽
뭐 나도 똑같지
언제부턴가 걍 흘러가는 대로 살지
이젠 많이 변해 버린 삶이
해주잖아 나의 미래
암시 (yeah, 비춰 앞길)
퇴근 후 집에
돌아가는 길에 마주하는 sunset
이때만큼은 잠시 내려두고
깊은 생각에 빠져들어
내 모습 안에
현재의 날 부정하는지에 대해
현실의 폐해, 또 다른 나의
계획 머릿속에 생각이 많아
마치 일몰처럼 눈앞이 깜깜해
난 너무 막막해
난 너무 답답해
현실은 갑갑해
세상은 삭막해
대체 우린 뭘 위해
달려왔는지 매일
원하는 돈, 명예 빛 좋은 개살구
NO 필요 살아 나답게
한숨을 돌려 이젠 우리
그저 가둬놨던 맘엔 불이
번져가 어느새
아픔뿐인 이곳에
난 행복을 빌어
내밀어 내 위로
갈수록 험한 길 위에 우린
빠져들지 않게 빌게 부디
불 꺼진 이 도시 위
내 마음이 닿길
네 행복을 빌어
내밀어 내 위로
이 도시는 진지나
담배나 편히 못 빨지
자극의 노예 입맛은
여전히 더 spicy
kevin what the
freak you talkin about?
그니까 그냥 웃어넘기는 방식
that's my way to
survive in this city
열내면 더 더운건
나니까는 삼키지 확실히
but kitty 발처럼 튀어나와서 상처내
I'm sorry 삼촌의
나이지만 난 여전해
져가는 노을에 스쳐가는
옷이 연이라는 거
그딴거 없다는 거 I already know
다 날이 서있어 advise
from bible or somethin'
치워 시선은 samsung과
i-phone 안에 있어
상처는 숨겨놔야 품과 명품에
벌려면 박아놔야 무기명 투기에
여긴 감옥이지 아무개의 가뭄엔
내 꿈과 고뿔에 콧방구나
뿡 해 이 도시는
난 너무 막막해
난 너무 답답해
현실은 갑갑해
세상은 삭막해
대체 우린 뭘 위해
달려왔는지 매일
원하는 돈, 명예 빛 좋은 개살구
NO 필요 살아 나답게
한숨을 돌려 이젠 우리
그저 가둬놨던 맘엔 불이
번져가 어느새
아픔뿐인 이곳에
난 행복을 빌어
내밀어 내 위로
갈수록 험한 길 위에 우린
빠져들지 않게 빌게 부디
불 꺼진 이 도시 위
내 마음이 닿길
네 행복을 빌어
내밀어 내 위로

Curiosità sulla canzone SUNSET di Jae5

Chi ha composto la canzone “SUNSET” di di Jae5?
La canzone “SUNSET” di di Jae5 è stata composta da JAE5, rodin, 피자보이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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