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

uya

지금 널 잡으러 가
어서 빨리 숨어보렴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너무 무서워하지는 마
내 맘이 약해질 것 같아
숨 막힐 듯한 탁한 공기에
두려워 벌벌 떠는 눈빛
말하지 않아도 난 알아
네가 어디 있는지
(어디 숨어 있는지)
달이 뜨고 밤이 찾아온다
이제 다시 날 만나게 될 거야
눈이 점점 감겨온다
너의 꿈에 내가 나타나 줄게
Grab you tight and make you
stuck in my spell
인형이 된다 예쁜 인형이 된다
초점 없는 너의 두 눈동자
(조금만 기다려) 널 데리러 갈게
(ONE) 너의 눈이 나를 본다
(TWO) 너의 입이 나를 부른다
(THREE) 너의 손이 나를 만진다
고갤 끄덕여봐 어서
손바닥 위 널 곱게 올려놓고
원하는 대로 고쳐
뚝 닥 뚝 닥
내가 바라는 대로
달이 뜨고 밤이 찾아온다
이제 다시 날 만나게 될 거야
눈이 점점 감겨온다
너의 꿈에 내가 나타나 줄게
Hold you tight and make you
stuck in my trap
인형이 된다 착한 인형이 된다
초점 잃은 너의 두 눈동자
달이 지고 밤이 지나간다
이제 다시 널 만나지 않을래
재미없어 낡은 장난감
갖고 놀다 버리는 인형일뿐야
Throw you away and gonna
pick new, someone
착각하지 마 너도 다를 건 없어
나만 보던 너의 두 눈동자
(하루면 충분해) 지워버리기엔

Curiosità sulla canzone WITCH di HANA

Chi ha composto la canzone “WITCH” di di HANA?
La canzone “WITCH” di di HANA è stata composta da 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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