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GEM

1985년 2021년
36년 동안 내 얼굴은 아직 동안
서초구 서초동에서 생존해
방구석 래퍼 방구석 음악가
고립된 채로 계속 음악 해
헬스장 가서 근육운동해
계속 음악 해 하고 싶은 대로 해
돈 벌고 와서 다시 시작해
사기 치던 배신자는 나를 못 쳐다봐
그런 년들 쳐다보다 보조개가 웃지
비 온 뒤 맑은 날씨 땅이 굳어 딱딱해
이두박근 삼두박근 빡빡해
내 바지 속은 갑갑해
얼마든지 상관없지
자유를 찾아 5초 간 발 쏴
네 여자친구는 내 똥구멍이나 빨아 평생
얼굴은 내 벌꿀로 범벅

어둠 속 터널처럼 답답해
밝은 빛을 보면 아직 살만해
우린 아직 젊기에
살만한 가치가 있기에

어둠 속 터널처럼 답답해
밝은 빛을 보면 아직 살만해
우린 아직 젊기에
살만한 가치가 있기에

모든 일에는 문제가 있지
해결할지 말지 본인의 선택
기회가 있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길

모든 일에는 문제가 있지
해결할지 말지 본인의 선택
기회가 있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길

너의 죄 법으로 심각해
내 랩으로 널 심판해
심심해? 장난 심했어
난 심해에서 생존
여기까지 왔어
너의 잘못된 행동 태도
그걸 믿은 내가 바보
나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인생을 걸어 털어 내고 걸어
그래 나는 바보
방구석 람보
랩을 내뱉지
여태껏 듣 더 보지 도 못 했지
배신하고 성공해서 잘 사는 새끼
진짜 인척 그만해라 가짜
백날 짖어봐라 사기 치는 사짜
시간이 왔어 시대유감 서 태지
이것은 마치 이박사 몽키매직 하~

어둠 속 터널처럼 답답해
밝은 빛을 보면 아직 살만해
우린 아직 젊기에
살만한 가치가 있기에

어둠 속 터널처럼 답답해
밝은 빛을 보면 아직 살만해
우린 아직 젊기에
살만한 가치가 있기에

모든 일에는 문제가 있지
해결할지 말지 본인의 선택
기회가 있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길

모든 일에는 문제가 있지
해결할지 말지 본인의 선택
기회가 있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길

Curiosità sulla canzone 1985년 di G.E.M.

Chi ha composto la canzone “1985년” di di G.E.M.?
La canzone “1985년” di di G.E.M. è stata composta da G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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