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자
Kyungha Lim, Wookeun Jee
음 딱히 말은 하지 않았지만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것 같아
언제나 따뜻하던 니가 미지근해 졌어
다 식어빠진 캐모마일 처럼
누가 더 무거운지 자랑하던
시소게임은 끝나 버린건지
아쉬워 하는 눈친 어디간건지
적막한 공기만 나를 조여와
처음의 우리는 어디로 갔을까
오늘은 어떤 말로 널 할퀼까
재미 없어졌어 지겨워졌어
그만하자 우리
음 딱히 말은 하지 않았지만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것 같아
언제나 따뜻하던 니가 미지근해 졌어
다 식어빠진 캐모마일 처럼
누가 더 무거운지 자랑하던
시소게임은 끝나 버린건지
아쉬워 하는 눈친 어디간건지
적막한 공기만 나를 조여와
처음의 우리는 어디로 갔을까
오늘은 어떤 말로 널 할퀼까
재미 없어졌어 지겨워졌어
그만하자 우리
처음의 우리는 어디로 갔을까
오늘은 어떤 말로 널 할퀼까
재미 없어졌어 지겨워졌어
그만하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