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아서 하는 말

다다

마음을 담아서 하는 말이야
아주 용기를 낸다는 말이야

어떻게 저 하늘도 청량한 게
뭔가 느낌이 좋아 넌 어때 Yeah

마음을 담아서 하는 말이야
내가 다가간다는 말이야

이렇게 모아둔
나의 감정들을 보여줄게
다 네 거야

나의 작은 별 그곳에
기다려 줘 조금씩
마음 다리를 만들어 갈 테니까

느리더라도 이 맘은
무거울만한 이유가 있어
너를 향한 마음이니까

가자 나의 마음아
넌 아주 커다라니까
시간이 오래 걸릴 거야
(늦으면 안 되는데)

너의 옆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잖아
조금 불안해져와
내가 먼저 가야 해

아주 청량한 날
주인공은 너와 내가 될 수 있게

마음을 담아서 하는 말이야
오랫동안 널 봐왔단 말이야

손꼽아 기다린 이날의 고백을
얼마나 연습했는데
넌 내 거야 내 거 해줄래

나의 작은 별 그곳에
기다려 줘 조금씩
마음 다리를 만들어 갈 테니까

느리더라도 이 맘은
무거울만한 이유가 있어
너를 향한 마음이니까

꼼짝 마 너 내가 갈 테니
한 걸음 두 걸음 가까워진다

꼼짝 마 너 내가 갈 테니
너의 옆자리는 내가 지킬게

나의 작은 별 그곳에
기다려 줘 완전히
마음 다리를 만들어 가고 있어

무거워도 이 맘을
너에게 다 바치고 싶어
너를 향한 마음이니까

Curiosità sulla canzone 마음을 담아서 하는 말 di Dada

Chi ha composto la canzone “마음을 담아서 하는 말” di di Dada?
La canzone “마음을 담아서 하는 말” di di Dada è stata composta da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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