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다다

아무런 꾸밈이 없어도
아름다운 순간

몽환이 현실이 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아

어떤 일을 해도 아무 문제 없어
이 순간은 지나면 다 끝이야

먼 훗날 돌아볼 지금이 엉망이면 어때
다 너의 서툰 시작일 뿐인데

찬란히 빛나는 청춘
우린 그 안에 숨을 그려

언제 멎을지 모르는
숨을 삼키며 또 달려가

끝없는 행복을 꿈꾸며
우린 벌써 이렇게나 달려왔고 도약해

너희들의 틀에 맞추지 않아
이미 나 홀로도 아름다워

욕심은 없어 그저 후회는 없길 바라 내가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살아

이렇게 저렇게 살다가 보면
생각대로 안 되는 일 투성이

먼 훗날 돌아볼 지금이 엉망이면 어때
다 너의 꿈의 한 조각뿐인데

찬란히 빛나는 청춘
우린 그 안에 숨을 그려

언제 멎을지 모르는
숨을 삼키며 또 달려가

끝없는 행복을 꿈꾸며
우린 벌써 이렇게나 달려왔고 도약해

완전하지 않아도 돼
완결하지 않아도 돼
완벽하지 않아도 돼
모두가 그렇게 살아

날 만나러 가는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
다 너의 흔적이 되어 줄 테니

찬란히 빛나는 청춘
우린 그 안에 숨을 그려

언제 멎을지 모르는
숨을 삼키며 또 달려가

찬란히 꿈꾸는 청춘
존재만으로 눈부셔

끝나지 않을 너의 꿈
너를 증명하기엔 충분해

끝없는 행복을 꿈꾸며
우린 벌써 이렇게나 달려왔고 도약해

끝없는 행복을 꿈꾸며
우린 벌써 이렇게나 달려왔고 도약해

Curiosità sulla canzone 청춘 di Dada

Chi ha composto la canzone “청춘” di di Dada?
La canzone “청춘” di di Dada è stata composta da 다다.

Canzoni più popolari di Dada

Altri artisti di Electro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