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멍하니 걷다
올려본
저 하늘은
높아서
손이 닿을 거 같지 않아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닿지 않는 이 거리
문득 슬퍼져만 가네
어린 시절
꿈 많던 나의
하늘에 그린 꿈
보이지가 않아
이제는
날아가 저 하늘을
저 새들처럼
어릴 적
꿈꾸던 미래
쫓아서
다시 날아
어린 시절
꿈 많던 나의
하늘에 그린 꿈
보이지가 않아
이제는
날아가 저 하늘을
저 새들처럼
어릴 적
꿈꾸던 미래
쫓아서
다시 날아

Curiosità sulla canzone 어린 시절 di Can

Chi ha composto la canzone “어린 시절” di di Can?
La canzone “어린 시절” di di Can è stata composta da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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