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편지 (Breakup Letter)

Mike Hunnid, Ron Boustead, 김이나 (Kim Eana)

버릴 수도 없는 편지를 손에 들고 있어
니 가 내게 건네주고 간 마지막 선물
말로 하기 어려웠었니? 꼭 그런 거니?
이것 밖에 안 되는 거니? 우린
미안해 행복하길 바래 잔인한 얘기들
흐려져 내 눈이 흐려져...
차마 더 읽지 못 한 채 난 울고 서 있어
나 이제는 너를 보내 줄게
이대로 너를 지워내 볼게
널 추억이라고 담아 두긴
마음이 아플 테니까
지난 시간은 아쉬움에 흘려 보내
하지만 난 가끔 너를 불러볼게
몇 날 몇 일 약속한 듯이
지울 수는 없잖아, 다 깨끗이...
여기까지만 난 필요한 여자였니?
혹시 너를 붙잡을 까봐 많이 걱정했니?
서둘러서 떠나는 너의 발걸음은
다른 누굴 향해있겠지 이미
이렇게 허무한 사랑도 상처로 남겠지?
그것도 모른 채 매일 내 모든걸
네게 주었던 나는 모였었니?
난 이제는 너를 보내줄게
이대로 너를 지워내 볼게
널 추억이라고 담아 두긴
마음이 아플 테니까
이렇게 달랐니?
(Love for you, hello for me)
서로를 생각 한계
넌 이미 날 잊어 가고 있니
(넌 이미 날 잊어 가고 있니)
돌아서버린 그 순간부터
이 조그만 종이 한 장으로...
다 끝날 사랑이었니? (사랑이었니?)
넌 이미 날 잊어 가고 있니
(넌 이미 날 잊어 가고 있었던 거니?)
돌아서버린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이 조그만 종이 한 장으로...
다 끝날 사랑이었니?
넌 이미 날 잊어 가고 있니
(넌 이미 날 잊어 가고 있니)
돌아서버린 그 순간부터
(돌아서버린 순간부터)
이 조그만 종이 한 장으로...
다 끝날 사랑이었니?

Curiosità sulla canzone 이별편지 (Breakup Letter) di Brown Eyed Girls

Quando è stata rilasciata la canzone “이별편지 (Breakup Letter)” di Brown Eyed Girls?
La canzone 이별편지 (Breakup Letter) è stata rilasciata nel 2008, nell’album “With L.O.V.E”.
Chi ha composto la canzone “이별편지 (Breakup Letter)” di di Brown Eyed Girls?
La canzone “이별편지 (Breakup Letter)” di di Brown Eyed Girls è stata composta da Mike Hunnid, Ron Boustead, 김이나 (Kim E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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