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ulbaram

Becca, IO, PICY

기분 좋은 바람
우리의 바램
마음을 달래
하루가 질때
노을이 될래
이 느낌을 더 즐기게
좋은 사람들과 난
지쳐 쓰러진 일상
마음의 치유를 받아
그래도 포기하진 않는걸
문자를 봐
여행 갈 시간이야
일탈이야
그래도 난 내 할 일에
좀 더 시간을 써 시간없어
내가 좀 더 신경 쓴다 했어도
네가 좀 더 신경 쓴다 말해줘
너의 손을 잡고
떠나버려 seoul city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괜시리
떠나볼까 우리둘
흘러만 가버리는 시간들이
행복하기만 하지 우리 둘이
노을지는 어디든 노을지는 어디든
우린 어디로든 가
같아 레비오우사
너랑 있는 순간들이 전부 빛나
With 나 빛나
너의 얼굴이 더
상기되게 beat 틀어
너가 좋아할 노랠 불러 ya
So I'm kinda crazy
니 앞에서만 미리
배우로 나는 빙의
멜로 아님 에로
대본 벗어나면 error
이제부터 즉석이지
애드립으로 더 때워
So can we go now?
어디로 갈까?
너가 가자는 대로
핸들을 틀어
너가 조금 더
좋아할 곳으로 나
So i could take you
너가 말할 everywhere
말만 하면 준비할게 anywhere
너의 손을 잡고
떠나버려 seoul city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괜시리
떠나볼까 우리둘
흘러만 가버리는 시간들이
행복하기만 하지 우리 둘이
노을지는 어디든
오늘밤만은
단 둘이 밤을 세고
눈을 뜨고
같은 하늘 아래
너와 보내는 날이
That's a long
long long long time
너의 손을 잡고
떠나버려 seoul city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괜시리
떠나볼까 우리둘
흘러만 가버리는 시간들이
행복하기만 하지 우리 둘이
노을지는 어디든

Curiosità sulla canzone noeulbaram di Becca

Chi ha composto la canzone “noeulbaram” di di Becca?
La canzone “noeulbaram” di di Becca è stata composta da Becca, IO, P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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