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니? 뭐하니?

B.a.p

조금은 낯설지만 나 혼자 여기 왔어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속에 있어
거리를 걷고 맛있는 것 먹고
그러다보면 하루가 지나가
그런데 네가 없는 게
아직은 나에겐 조금 어색해
언제나 그렇듯이 함께였는데
네가 너무 보고싶어
어디니 뭐하니 넌 잘 지내니
내 곁에 네가 없으니까 Lonely
Lonely Day
들리니 보이니 내 마음이
너에게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너의 두 손 꼭 잡고 오기로
약속했던 곳
괜시리 혼자라 그런지
막 네가 더 생각 나
You Don't Have To Go
넌 혹시 가끔은 날 떠올려
난 매일 네가 보여
내일 아침도 아마도
너의 꿈에서 깰걸
나는 아직도 Girl
그런데 네가 없는 게
아직은 나에겐 조금 어색해
언제나 그렇듯이 함께였는데
네가 너무 보고싶어
어디니 뭐하니 넌 잘 지내니
내 곁에 네가 없으니까 Lonely
Lonely Day
들리니 보이니 내 마음이
너에게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외롭게 걸어가는 이 거리는
참 익숙하지만 재미없어
예전과 난 모두 비슷하지만
너 없이 아직 난 게을러서
뭘 해도 그대 빈자리는
내겐 너무 커요
난 아직도 널 그리워하다
잠이 드는 걸
어디니 뭐하니 넌 잘 지내니
내 곁에 네가 없으니까 Lonely
Lonely Day
들리니 보이니 내 마음이
너에게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Curiosità sulla canzone 어디니? 뭐하니? di B.A.P

Chi ha composto la canzone “어디니? 뭐하니?” di di B.A.P?
La canzone “어디니? 뭐하니?” di di B.A.P è stata composta da B.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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