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an nuni omyeon
aendeugeurubeu, aida
하얀 눈 속에 너를 보았지 너의 공허 너의 장미 너의 우울 너의 알파
내리는 눈 속에 네 눈은 빛났지 난 너의 외로움이 기쁨이 되고 싶었어
벤치에 앉아서 먹이를 쪼는 비둘기를 보네 어떤 함성 속에서
하얀 눈이 오면 이 거리에서 언제나 널 기다렸지 우리의 첫 입맞춤 um~
그날 흰 눈이 펑펑 내렸지 이제는 볼 수 없겠지 너의 슬픈 미소
벤치에 앉아서 먹이를 쪼는 비둘기를 보네 어떤 함성 속에서
하얀 눈이 오면 이 거리에서 언제나 널 기다렸지 우리의 첫 입맞춤 um~
그날 흰 눈이 펑펑 내렸지 이제는 볼 수 없겠지 너의 슬픈 미소
그날 흰 눈이 펑펑 내렸지 이제는 볼 수 없겠지 너의 슬픈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