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oli doen ai

황현

노랫소리가 들리면
울다가도 뚝 그치던
baby baby baby its me
춤을 출 땐 누구보다
환하게 웃던 작은 아이
baby baby baby its me oh
나 그때부터
멈추지 않고 자란
꿈이 있어
언제나 노래 하고 싶어
언제나 밝게 빛나는
별이 꼭 되고 싶어
어제보다 오늘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
우리 함께야
항상 꿈꿔왔던 멋진 시간이
하나씩 또 하나씩 쌓여가고
두근두근 설레었던
처음 그때부터
쭉 멈추지 않은 바람
이 세상 마지막 순간에서도
lalala la lalala song for you
가끔은 너무 힘들어
울고 있는데 내 곁에
baby baby baby its me
내 작은 손위로 포갠
너의 마음에 힘이 났어
baby baby baby its me oh
나 그때부터
아무도 몰래 한 약속이 있어
언제나 네가 볼 수 있게
언제나 밝게 빛나는 별이 될게
promise you
어제보다
오늘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
우리 함께야
항상 꿈꿔왔던 멋진 시간이
하나씩 또 하나씩 쌓여가
저기 하늘보다 더 높게
바다보다 더 넓게
내 맘 담아서 노래 부르면
별이 될 수 있을까
두근두근 어제보다 설레었던
처음 그때부터
쭉 멈추지 않은 바람
이 세상 마지막 순간에서도
lalala la lalala song for you

Curiosità sulla canzone byeoli doen ai di AI

Chi ha composto la canzone “byeoli doen ai” di di AI?
La canzone “byeoli doen ai” di di AI è stata composta da 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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