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ssai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짝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짝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판자집에 새우 잠을 잔대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짝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Curiosità sulla canzone 사노라면 di 싸이

Chi ha composto la canzone “사노라면” di di 싸이?
La canzone “사노라면” di di 싸이 è stata composta da s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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