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아

계속 뭐가 잘 안돼도
니가 요새 뭘 못해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
넌 옛날과 다르지가 않아
Ay ay 그러지 마
너를 못나게 보진 않아
내가 조금은 더 잘할 게
Oh 넌 니가 정말 니가 못 나서라 하지만
Oh 너를 정말 아무도 몰라준다 해도
Ay 넌 그러지 마
내가 있잖아 그러지 마
모두 몰라도 내가 알아
난 알아 이런 말을 해도
넌 조금도 위로가 될 수 없어
어쩔 수 없는 일들이
니 마음을 새까맣게 만들어
니 몸을 모두 덮네 딴생각 자꾸 들게
물론 이해는 하지만 Oh넌
Oh oh 이러지 마 니가 못났다고 하지 마
Oh 니가 정말 많이 힘들 단건 알아도
Oh 넌 그러지 마
내가 있잖아 그러지 마
내가 조금은 더 잘할 게
Oh 넌 니가 정말 니가 못 나서라 하지만
Oh 너를 정말 아무도 몰라준다 해도
Ay 넌 그러지 마 내가 있잖아 그러지 마
모두 몰라도 내가 알아
난 알아 이런 말을 해도
넌 조금도 위로가 될 수 없어
어쩔 수 없는 일들이
계속 너를 새까맣게 만들어
니 몸을 모두 덮네 딴생각 자꾸 들게
물론 이해는 하지만
Oh 넌
Oh oh 그러지 마 니가 못났다고 하지 마
Oh 니가 정말 많이 힘들 단걸 알아도
Oh 넌 그러지 마 내가 있잖아 그러지 마
내가 조금은 더 잘할 게
Oh 넌 니가 정말 니가 못나서라 하지만
Oh 너를 정말 아무도 몰라준다 해도
Ay 넌 그러지마
내가 있잖아 그러지 마
모두 몰라도 내가 알아
점점 잃어가는 삶의 의미 그게 뭐라 해도
니가 멋진 사람인 건 내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