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지나쳐가는 너의 얼굴 마주친거 같은데
예전 그눈빛 사라지고 그져 스쳐져간 기억뿐
왠지 쓸쓸한 뒷모습을 다시 돌아보는 난
너의 빈자리 아직도 내겐 크기 때문일까

그렇지만 이제는 싫어 추억처럼 남겨진 아쉬움들도
거짓없는 나만의 시간 되 찾고 싶을뿐이야.. 이젠

왠지 쓸쓸한 뒷모습을 다시 돌아보는 건
너의 빈자리 아직도 내겐 크기 때문일까

그렇지만 이제는 싫어 추억처럼 남겨진 아쉬움들도
거짓없는 나만의 시간 되 찾고 싶을뿐이야..

그렇지만 이제는 싫어 추억처럼 남겨진 아쉬움들도
거짓없는 나만의 시간 되 찾고 싶을뿐이야..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