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Fine Dust

Bich Na Yeo, Sung Eun Jang

하늘색은 옅은 파란색이라 다시
이름 짓는 게 좋겠어
Sky's not blue anymore
잿빛 공기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보여야 하는 것이 보이지 않아

돌아가고 싶어
그때의 나로
다시 보고 싶어
맑은 하늘도

Let me take a mask
난 너무 버거워
이 무거운 공기 탁한 하늘빛
나를 괴롭혀
Let me take a mask
이 작은 것 들로부터
지켜줘 나를
내가 숨 쉴 수 있게

I wanna breathe
I wanna breathe

숨을 쉰다는 건
너무나 당연한 권리
한 생명체로써
마땅히 영위해야 하는데 어렵대
그럼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 해
내가 기억하는 청명한 하늘 다시 볼 수 있을까
아니 마스크 없이 도심에서 크게 숨 쉴 수 있을까
I want some quality dioxygen
돈 내고 숨 쉬게 될 것만 같아 이젠

돌아가고 싶어
그때의 나로
다시 보고 싶어
맑은 하늘도

Let me take a mask
난 너무 버거워
이 무거운 공기 탁한 하늘빛
나를 괴롭혀

Let me take a mask
이 작은 것 들로부터
지켜줘 나를
내가 숨 쉴 수 있게

I wanna breathe
I wanna breathe
I wanna breathe
I wanna breathe

Curiosità sulla canzone 미세먼지 Fine Dust di 스텔라장

Chi ha composto la canzone “미세먼지 Fine Dust” di di 스텔라장?
La canzone “미세먼지 Fine Dust” di di 스텔라장 è stata composta da Bich Na Yeo, Sung Eun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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