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y-Twenty

Ki No, Woo Suk, Kyo Chang Lee

나는 참 꿈이 많은 아이였는데
이렇게 (이렇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정해진 틀에 갇혀있었죠

다들 나한테 말해 쉽지 않을 거래
원래 처음이 어려운 거야 liar
내가 그리던 나 이 선을 넘어가고 싶어

우리는 twenty-twenty twenty-twenty twenty
진짜의 내 모습을 찾아서 freedom
우리는 twenty-twenty twenty-twenty twenty
이제 고민하지 않을게 나를 믿을래

난 푸른 하늘 높게 더 higher
자유롭게 날아 저 위로
Twenty's beautiful and I love it so (come be my)
Twenty-twenty twenty-twenty twenty

어서 와 celebrate
난 자축을 해 이 순간은 생에 한 번뿐이고
내 멋대로 해도 뭐라 안 해 누가
속박과 굴레에서 이젠 자유롭지 어깨 펴 마셔 윗공기
꿈을 꾼다는 건 축복이며
이걸 쫓아가도 그것마저 행복이지

다들 나한테 말해 쉽지 않을 거래
원래 처음이 어려운 거야 liar
내가 그리던 나 이 선을 넘어가고 싶어

우리는 twenty-twenty twenty-twenty twenty
진짜의 내 모습을 찾아서 freedom
우리는 twenty-twenty twenty-twenty twenty
이제 고민하지 않을게 나를 믿을래

난 푸른 하늘 높게 더 higher
자유롭게 날아 저 위로
Twenty's beautiful and I love it so (come be my)
Twenty-twenty twenty-twenty twenty

언젠가 지금의 내가
한 편의 시가 되어 그 위에 꽃피우길

돌아가지 않아 나를 조이는
허물을 벗어던져 지금이 터닝포인트
잃을 건 없어 도전해 더
진짜의 나를 찾아 나답게

I decide who I am (now I got you twenty)
나를 새롭게 해
I know who I am
이 순간이 내게 빛날 수 있게

하늘 높게 더 higher
자유롭게 날아 저 위로
Twenty's beautiful and I love it so (come be my)
Twenty-twenty twenty-twenty twenty

Curiosità sulla canzone Twenty-Twenty di 펜타곤

Chi ha composto la canzone “Twenty-Twenty” di di 펜타곤?
La canzone “Twenty-Twenty” di di 펜타곤 è stata composta da Ki No, Woo Suk, Kyo Cha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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