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ango
우린 우리 걸 팔어
뺏길 바엔 like django
I got too many problem
(kiki do you love me? but I won't)
걔넨 내 이름을 팔고
신경 안 써 like 잔고
I got too many problem
(kiki do you love me? but I won't)
broke days yesterday (but I won)
집 없이 버텼네 (now I own)
식구들 다 올려야 해 (I go up)
broke days yesterday (but I won)
집 없이 버텼네 (now I own)
식구들 다 올려야 해 (I go up)
It getting more
내 이명처럼
계속 커졌지 니 자릴 넘어
like she said though
허리가 아파도
keep it hard 그래 난 계속 벌어
show me your feeling
아님 your didi
안 내켜 너와의 대환 이미 질림
Siri I only need to know that how can I get out this mufuckin' loneliness
뺏긴 걸 뺐으니 후련해 개식기들
나 힘들 땐 힘들다 말한 걸로도 날 멋없다 지껄였었네 너희 개식기들
now I can see your nasty move
줄게 택시비를 앞에 와서 다시
필터도 못 까는 면상들 들이밀어보지 그래 이 개식기들 hoo hoo
내 여자한테만 wait
걘 내가 귀엽대
아님 없어 내겐 불필요한 듯 patience
할 일 없이 lookin' bank
자꾸 바뀌네 damn
불멍 하듯 그냥 이게 내게 너무 재밌어
우린 우리 걸 팔어
뺏길 바엔 like django
I got too many problem
(kiki do you love me? but I won't)
걔넨 내 이름을 팔고
신경 안 써 like 잔고
I got too many problem
(kiki do you love me? but I won't)
broke days yesterday (but I won)
집 없이 버텼네 (now I own)
식구들 다 올려야 해 (I go up)
broke days yesterday (but I won)
집 없이 버텼네 (now I own)
식구들 다 올려야 해 (I go up)
시작부터 여기까지 변함없이 유지해 우리의 속도
항상 한 발을 먼저 앞에 내디뎌 애초에 없었어 겁도
걸음을 옮겨가 내 집을 알아보고 있어 위치는 송도
배고프면 바삐 다시금 움직였어 나는 몰랐어 정도를
일분일초도 잃지 않지 조금은 힘들어도 오직 직진
잡히는 건 모든 건드려봐야 직성이 풀리는 내 신심
한다면 끝날 때까지 못 멈춰 난 매 순간 영화를 찍지
주연 자리를 꿰차 가끔은 일이 너무 많아 눈앞이 핑핑
Uh, 금세 여기에 올라왔지만
But, 나의 마음은 아직 원한 걸
더, 굳세야 해 얻어낼 때까지
lobonabeat! and I skrrer fuck it
잠궈 니 잔고 내 전공이 장고고 쏘고 다 털어 bow
새끼들 뭐래 말 걸어도 엘오비는 쇼미에 안 팔아
십 년을 여기서 좆뱅이쳤어 난 절대 안 졌어
십 년 더 앞으로 좆뱅이친대도 절대 안 짐
여태껏 버텨서 지금 이제야 밝은 아침
하지만 이뤄낼 야망에 비하면 난 아직 너무나 가난하지
경찰은 피곤하지만
여전히 피고선 날아 아직
애들은 이런 날 따라 하지만
난 멈추지 내가 눈 감아야지만
less go go
내 플로우 더 쏟아져 폭포
난 말해 더 크게 fuck po po
이 K 래퍼들 내 먹이
눈꼴 시려 이 새끼들 꼴이
버텨 내는 게 이기는 법
십 년을 더해도 절대 안 져
여기 이 K 래퍼들 내 먹이
십 년을 더해도 절대 안 져
우린 우리 걸 팔어
뺏길 바엔 like django
I got too many problem
(kiki do you love me? but I won't)
걔넨 내 이름을 팔고
신경 안 써 like 잔고
I got too many problem
(kiki do you love me? but I won't)
broke days yesterday (but I won)
집 없이 버텼네 (now I own)
식구들 다 올려야 해 (I go up)
broke days yesterday (but I won)
집 없이 버텼네 (now I own)
식구들 다 올려야 해 (I go up)
Yo 난 말야 내 이름을 걸고 걸어
나를 향한 사람들의 불만이란 텃세
Yo 내가 목을 숙인 이윤 진 게 아닌
내려다보기 위한 내 선택
Yo 날 바람처럼 왔다 갈 놈으로 봤다면
내 혓바닥 직구에 헛스윙
난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어버릴 때까지
매일을 앞으로 덤블링
열심히 살았어 내 성품을 상품으로 보던
권력에 사업가 내게 다가와서
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이용해 돈들을 가져와
한탕 처먹으려던 놈들에게 되려 처먹으라고 줬지 엿을
뽀록났어 그 정치놀음 난 어디서 든 지 간에
어릴 적 그려왔던 내 모습과
닮아가려 해 그때 영웅같이
완벽하진 못해도 이 선물 같은
사랑을 보답하려고 끝까지
날 믿은 만큼 변치 않게
날 사랑해 준 값어치 맞게
날 믿은 걸 후회하지 않게
나를 응원한단 말만으로 멋이 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