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COMMA

Sang Ho Lee, Yong Bae Seo, Hu Sang Lee, Young Hyun Kim

잠잘 때 빼곤 매일같이 (yah)
우린 젓가락 같지 (oh, oh)
일주일 내내 매일 봤지
이게 익숙해질 즈음 (yah)

매일 반복되는 date course
설레임은 점점 줄어가네 dangerous (dangerous)
Ayy 째깍째깍 시한폭탄같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사이 (boom!)

너도 알고 있잖아 이러다 (이러다) 식어 간다는 걸

우리 시간을 갖자
우리 각자 조금만 쉬어 가자
우리 사이도 쉼표가 필요해
지루하지 않게

너와 나 사이 반만, 반의반만
한 걸음 물러나 거리를 두면
더 보고 싶을까?
휴식이 필요해
쉼표가 필요해

쉬는 것이 좋아
쉿! 조용한 방에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겠어 매일이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영화 보고, 혼자 놀다 보니
어느샌가 니 생각이 나는걸
둘이서 하던 모든 것들이
혼자 하다 보니 빈자리가 느껴져

너도 알고 있잖아 이러다 (이러다) 식어 간다는 걸

우리 시간을 갖자
우리 각자 조금만 쉬어 가자
우리 사이도 쉼표가 필요해
지루하지 않게

너와 나 사이 반만, 반의반만
한 걸음 물러나 거리를 두면
더 보고 싶을까?

있다 없으니까 너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 걸
지금 이대로 yeah 너와 나 사이에
긴장감이 필요해

너도 나와 같다면
나를 이해한다면 이젠
서로를 위해

우리 시간을 갖자 (갖자)
우리 각자 (각자) 조금만 떨어지자
우리 사이도 쉼표가 필요해
지루하지 않게

너와 나 사이 반만, 반의반만
한 걸음 물러나 거리를 두면
더 보고 싶을까?
휴식이 필요해
쉼표가 필요해

Curiosità sulla canzone 쉼(,) COMMA di 문별(마마무)

Chi ha composto la canzone “쉼(,) COMMA” di di 문별(마마무)?
La canzone “쉼(,) COMMA” di di 문별(마마무) è stata composta da Sang Ho Lee, Yong Bae Seo, Hu Sang Lee, Young Hyun Kim.

Canzoni più popolari di 문별(마마무)

Altri artisti di Contemporary 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