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물이 하는 말 TEARS

Kyu Won Lee, Yun Kyung Lee

내 머리는 나빠서 너 밖에 모르고
세상 사람 모두 다 너로 보이고
내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엔 못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린 다 넌 줄 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 듯 슬픈 그 말은
나를 헤매이게 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 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 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이 멈출까 봐
눈물이 나를 대신해서 흘러

내 걸음은 느려서 널 잡지 못하고
네가 떠난 그 자리만 돌고 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 듯 슬픈 그 말은
나를 헤매이게 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 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 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이 멈출까 봐
눈물이 나를 대신해서 흘러

간절한 내 맘을 넌 듣지 못하고
내가 아닌 누구를 사랑하고 있을까

너를 사랑한단 말 숨 쉴 때마다 깊어져
온몸에 물들어 너를 앓고 사는 나
너만 사랑했다고 죽어도 못 잊겠다고
오늘도 내 눈물이
못다 한 말을 대신해서 흘러

Curiosità sulla canzone 내 눈물이 하는 말 TEARS di 황치열

Chi ha composto la canzone “내 눈물이 하는 말 TEARS” di di 황치열?
La canzone “내 눈물이 하는 말 TEARS” di di 황치열 è stata composta da Kyu Won Lee, Yun Ky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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