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김수빈, 김창락

별처럼

아무 말 하지 말아요
운명처럼 그댄 여전히
내 곁에 있어요

나는 오직 그대네요
나에게 다가올 오직 단 한사람

다가서면 멀어져 가는
꿈처럼 아파오네요
어떡해야 하나요

보이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들리나요 널 부르는 목소리
반짝이는 그대 마치 별처럼
저 하늘에 그려요
내가 그대를 지킬게요

문득 두려워질 때면
버릇처럼 그댈 여전히
자꾸만 찾네요

나는 오직 그대네요
조금만 가까이 내 곁에 있어요

다가서면 멀어져 가는
꿈처럼 아파오네요
어떡해야 하나요

보이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들리나요 널 부르는 목소리
반짝이는 그대 마치 별처럼
저 하늘에 그려요
내가 그대를 지킬게요

애틋했던 너무 그리웠던
기억들 모두 가슴에 벅차올라 흘러내려요

보이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들리나요 널 부르는 목소리
반짝이는 그대 마치 별처럼
저 하늘에 그려요
내가 그대를 지킬게요

Curiosità sulla canzone 별처럼 di 권진아

Chi ha composto la canzone “별처럼” di di 권진아?
La canzone “별처럼” di di 권진아 è stata composta da 김수빈, 김창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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