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ice Day

Mad Soul Child, Gyung Yun

널 만나러 가는 길
멜로디 같아서 yeah
나의 걸음은 노랠 하는 듯
하늘을 날 것만 같아

(너의 그 미소 고운 그 숨결)
오래 전 일기를 꺼내듯 설레여 와

흔한 얘기들로 하루를 채우고
같은 일상의 밤이 오고
매일 슬픈 기억 헤매던 날들이
내 안에서 사라져 가는걸까
(우리 둘만 있는 오늘 내 맘은 너만 사랑해
우리 함께 하는 순간 영원히 너를 사랑해)

날 부르는 목소리 소나기 같아서 yeah
마치 온 몸이 흠뻑 젖듯이
너에게 빠져들어

(너의 그 미소 고운 그 숨결)
오래 전 일기를 꺼내듯 설레여 와

흔한 얘기들로 하루를 채우고
같은 일상의 밤이 오고
매일 슬픈 기억 헤매던 날들이
내 안에서 사라져 가는걸까
(우리 둘만 있는 오늘 내 맘은 너만 사랑해
우리 함께 하는 순간 영원히 너를 사랑해)

햇살이 내 맘으로 쏟아져
마주 보는 눈빛에
너를 안은 내 품에 영원히

너와 손을 잡고 거리를 거닐고
너의 걸음을 맞춰주고
너의 마음 속에 나 혼자 사는 듯
오늘처럼 나만을 바라봐 줘

Curiosità sulla canzone A Nice Day di 노을

Chi ha composto la canzone “A Nice Day” di di 노을?
La canzone “A Nice Day” di di 노을 è stata composta da Mad Soul Child, Gyung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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